제가 알기로 폭포주변 습지에서 발견되는 예가 많은것으로 압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는 아직 자생지에선 보지 못했습니다
아참 ...! 여기서 혜란이란
보춘화를 대표로 난의 특징(뿌리 , 벌브, 꽃)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지만
난과에 분류되는 식물을 통칭합니다
옛날에는 난으로 안쳐 줬습니다
화분을 이 빠진 컵을 썼구요
난석(식재)는 일반 난석에 일향토를 조금 섞고
바크를 중간에 넣었습니다
여기서 난석은 난은 습기를 오래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기를 통할수 있는 돌인데
전량 수입하는것 같더군요 가벼워서 물에 뜹니다
일향토는 고급 난에 사용하는 조금 비싼넘이구요
바크는 소나무 껍질을 잘게 썰어 삶아 놓은것으로
난을 심을때 섞어 씁니다 거름을 안주는 대신 이넘이 ??으면서
양분에 보탬이 되라고...(모두 수입품입니다)
국산 난 식재로 하이드로볼이라고
흙을 알갱이로 만들어 구운것이 있는데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단가를 낮추기 위해 한 공정을 빼고 만들어
화분에 소재를 심고 맨위에 모양을 내는 즉 미장용으로만 씁니다
원래 하이드로볼을 제대로 만들려면
황토에 톱밥을 일정비율 혼합하여 잘게 뭉쳐 구워야 기공(잔 구멍)이 생겨 가볍고 물을 많이
보유하게 되는데 톱밥을 섞으면 잘 뭉쳐지지도 않고
구울때 연기도 나고 단가도 높아지니 그냥 만드는 모양입니다
해서 난을 심을땐 사용할수 없네요
설명이 너무 장황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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